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
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(노인) 가죽공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"명품의 가치"수업이 지난 6월 28일 개강하게되었습니다.
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되며, 1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20회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.
작년사업의 높은 참여율과 어르신들의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올해에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공예활동을 접하는 어르신들의 작품을 기대해봅니다.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