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 하세요?
코로나 이전 복지관을 정말로 애용하던 신경자 회원 입니다.
밥만 먹으면 달려가서 생활체조, 요가 등을 한 후, 친구들과 밥먹고 수다떨던 때가
마냥 그립기만 합니다.
문제는
이 게 언제 해결될찌 앞을 가름 할 수 없다는 거죠.
그래서 제안 하는 건데
요즘 온라인 시대 잖아요.
혹시 줌 프로그램을 통한 운동수업 은 어려울까요?
저는 개인적 으로 손자 한테 배워서 할수 있기에
문득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.
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? 하면서요.
물론 어렵다는 사실도 알지만 한 번 고려 해봐 주세요.
가능한 분들도 계실꺼예요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