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운영법인 목민교회에서는 6월 11일(토)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 및 세대통합이라는 취지로

제 5회 '세대이음 신바람 신정마을축제'를 개최하였습니다. 

이번 행사에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, 홍익병원 ,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^^

서서울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이 진행되었으며 트라이파시, 에스키모, 아르페지오, 리더스 우쿠렐레, IST 인성태권도 등 

다채롭고 화려한 공연까지 진행되었습니다^^

다른 한편에는 세대 간의 단절을 극복하고, 소통과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'세대별 테마존'이 운영되었으며 이 밖에도 미니바자회, 홍보존, 건강존, 먹거리존 등

다양한 부대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^^

앞으로도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세대 간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1,2,3세대 간의 소통,공감 다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 

노력하겠습니다.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